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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커플탄생 5년째 열애중

by 메리초롱추억 2016.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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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훈훈한 소식이네요.

 

요즘 연예가너 너무 안좋은 소식들이 많아서

실검에 누가 1위로 뜨면 클릭하기 겁났는데

오늘은 아주 좋은소식이네요.

 

 

 

 

아나운서가 연예인은 아니지만 이제는 아나테이너라고 할만큼

인지도도 높고 활동을 많이 하시니 연예인 급이죠~^^

 

 

 

저 하트는 김민정아나운서께 쏘시는 건가요? ㅋㅋ

 

정말 두분다 반듯반듯하니 선남선녀라는 말이 이렇게 어울릴수가 없네요.

오랫만에 나온 아나운서 커플 반갑습니다~^^

 

 

 

 

2011년 입사동기시니 입사해부터 몰래~~ㅋㅋ

멋집니다!!

 

 

 

기사를 인용하면

 

 

KBS 사내 커플이 탄생했다.

 

KBS의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5년 째 비밀리에 교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이 5년째 열애 중이다. 주말 맛집 데이트를 즐기고,

심야 영화를 보는 등 평범한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23일 TV리포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부인했지만, 이제는 만난 기간이 있어 숨길 것이 없다"며

 "결혼을 논하기에는 아직 조심스럽다"라고 답했다. 

 

 

 

 

조충현-김민정 아나운서는 입사동기로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KBS 아나운서 38기로 입사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영화가 좋다, ‘연예가중계’, ‘생생정보통’을 통해 아나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현재 KBS2TV ‘생생정보’를 진행하고 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TV문화속으로’, ‘네트워크 참TV’, ‘뉴스7’을 진행 한 바 있으며

지난해부터 KBS1TV 'KBS 뉴스 9'의 평일 앵커를 맡아 KBS의 간판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두분다 KBS에 메인아나운서라 할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계시고

이미지도 너무 좋고~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나운서 커플이 결혼에 성공한 분들이 많이있죠~

 

 

 

 

앞으로도 계속 예쁜사랑하시고 좋은 결실 맺으셨으면 합니다.

 

팬으로써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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