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51 이재명형 이재선,박사모 성남지부장됨, 이재명쌍욕진실,이재명지지율 시간은 자꾸 흐르는데 이 시국은 나아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29일 박근혜 3차 대국민담화이후 더 안개속이 된듯 합니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언지 정말 기가막히게 머리 잘 썼습니다. 박근혜 나는 빠질테니 니들이 결정해줘..라고 국회로 결정을 던져준거죠. 오늘(1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오늘 발의 및 내일 본회의 처리가 예상되었지만 국민의당의 거부로 사실상 무산된 상태입니다. 새누리, 비박, 더민주, 국민의당등..제각기 속셈이 있을턴데 한번에 처리가 될리가 있습니까? 대국민 담화이후 더 혼란에 빠진 모양새입니다. 속상하기 그지 없네요. 요즘 온나라가 박근혜, 탄핵, 대선지지율등 정치,시국 얘기들 뿐입니다. 나라꼴이 이 모양이니 당연한 것이겠죠. 그 와중에도 아주 핫한 분이 계십니다. 바로 다음 .. 2016. 12. 1. 박근혜 3차 대국민담화 노답, 김제동 '누가 이기나 보자' SNS분노폭발! 혹시나 하고 기대했던 제가 바보였을까요? 오늘은 대국민 담화에서 하야라는 이야기를 본인 입으로 꺼내줄까 정말 1%라도 기대한 우리가 아직도 너무 박근혜와 그 작당들에 대해 많은걸 바라는 것이었을까요? 11/29일 3차 대국민담화 방송을 보고 정말 뭐라 표현할수 없는 울분, 분노, 진짜 깊은 빡침.. 더한 표현을 쓰고 싶지만.. 한달 넘게 온 국민이 길바닥에 나가 하야하라 퇴진하라 검찰조사도 죄가 있다나오고 아무리 니가 잘못했다 말하면 뭐합니까. 본인 입으로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며 뻔뻔한 면상 들이 밀고 카메라 앞에서 말하는것 보세요. 정말 아우.. 대국민 담화내용 그대로 보면 "국내외 여건이 어려워지고 잇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길이 옳은 것인지 고민했다"며 "제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 진퇴 문제를 .. 2016. 11. 29. 박근혜 지지율 사상최저 4%, 새누리당 3위.샤이박근혜 개나줘버려 11월 4주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치를 또 갈아치웠군요. 4%지지율..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아니 박근혜와 친박은 모르고 있거나 무시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바닥이라고 여겨졌던 '5% 벽'까지 깨지면서 4%까지 떨어졌습니다. 최근 박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거부하며 탄핵을 불사하는 등 여론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반웅을 보인데 따른 국민적 반감이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 박근혜지지율에 대한 기사 볼까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2~24일 남녀 유권자 1004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3.1%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4%만 긍정 평가했고, 93%는 부정적으로.. 2016. 11. 25. 청와대 비아그라까지..고산병약이라는데 해발3000m 올랐나? 아침에 눈만뜨면 하나씩 떠지는 사건 의혹들. 요 며칠 박근혜가 미용시술을 위해 청와대 의무실이 아닌 외부병원을 방문했고 '길라임'이라는 가명으로 진료와 치료를 받았다고 하여 많은 논란이 되었죠. 그리고 또 청와대의 의약품 구매목록이 공개되면서 여러가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태반,마늘 주사등이 2000만원 어치나 구입된걸로 확인되었는데 이번엔 비아그라랍니다. 비아그라 다들 아시죠? 바로 그거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는 이제 약이라기 보다는 거의 고유명사죠. 그런 비아그라와 복제약인 88정 그것을 왜 364개나 구입한걸까요? 청와대의 해명은 좀 웃깁니다. 기사내용 볼까요? 청와대가 비아그라 구입 소식으로 경악을 자아냈다. 23일 한 매체는 청와대가 비아그라를 대량으로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 2016. 11. 23. 이전 1 ··· 3 4 5 6 7 8 9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