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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리초롱추억 2016.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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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

 

저는 남녀 이이돌에 거의 모르는데

요즘 혼술남녀라는 드라마를 재밌게 보고 있는

애청자 중에 한명입니다.

 

거기에서 정채연을 처음보게 됐는데요.

'저 예쁜 아이는 누구지?' 궁금해서 찾아본게 바로 정채연

그룹 다이아와 아이오아이의 멤버더라구요.

 

관심이 생기니까 자꾸 눈에 띄더라구요.

 

 

 

요즘 수지-->설현의 뒤를 있는 대세 여자 아이돌.

 

 

 

가수인지 모르고 봤을때도 연기가 전혀 어색하지 않아

신인 여배우인지 알았다는..

 

이 예쁜 정채연이 엄청난 다이어트를 통해 이뤄낸

결과라고 하니 또한번 놀람!

 

 

정채연의 어렸을때 사진입니다.

통통하긴 하지만 저때도 지금 얼굴이

거의 비슷하게 있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이목구비 뚜렷하기는 힘들다고 봐야죠.

 

젖살 빠지고 자라면서 이뻐지는게 당연하죠.

보통 여자들은..

 

 

 

정채연이 인기가 많아지고 과거사진이 공개되면서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고 여러가지 성형했다고

말들이 많았죠. 눈,코,턱 여기저기 성형한거라고

 

뜨고나면 이런 루머에서 자유로운 여자 연예인은 거의 없다고 봐요.

제 친구들만 봐도 지금은 이쁜데 중고등학교때 사진보면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애들 많거든요. 성형을 안했어도.

 

점점 가꾸고 화장도 하고 다이어트를 해서 숨겨진 미모를

끌어내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정채연은 당당하게 코 성형은 밝혔죠.

쌍꺼풀은 자연산이고 코는 수술했다는..

 

요즘 연예인들 특히 아이돌 여자 연예인들 수술 안하는게

더 드문경우 인것같아요.

 

외모가 경쟁력인 걸그룹 멤버들한테 어느정도의 성형은

특별한게 아닌게 됐죠.

 

오히려 수술한거 다 티나는데 안했다고 빡빡 우기는게

더 보기 싫더라구요.

 

 

 

 

정채연이 하도 성형했다 소문이 도니까

몇달전 정채연의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사진들 입니다.

 

사진을 올리고 한마디 했죠.

 

이 네티즌은 "정채연 동창인데 답답해서 사진 올리고 갈게"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하며  "진짜 코만 (성형)했다. 고1 여름 방학 때 했고

학교 다니면서도 자연인 척 한 적 없고

코밍아웃(코+커밍아웃) 했었다"고 글을 적었더랬습니다.

 

이어 "유쾌한 성격에 목소리도 예뻐서 방송부 아나운서도 했었던 애.

코 영향도 있지만 다이어트도 독하게 해서 많이 달라보이는 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채연은 앞서 '프로듀스101'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성형 사실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성형 사실을 쿨하게 대답하기도 했죠.

 

정채연이 예뻐진건 성형이 중요한게 아니라 바로 다이어트!!

 

 

 

 

 

데뷔 초에 모습인데 지금보다는 조금 통통한 모습이죠?

 

작년에 데뷔전에 64kg까지 나갔었다 밝힌 그녀.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확실하게 보여준 증거네요.

 

하지만 다이어트 방법은 그리 건강하지는 못했는데요.

 

다이어트에 대해 “작년에 64kg에서 3개월 만에 16kg로 감량했다.

거의 굶고 연두부나 두유만 먹었다. 그래도 안 되겠다 싶으면 방울토마토를 먹었다.

그리고 춤 연습을 하니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또한 그 후 몸매 관리에 대해 “건강에 이상이 와 혈압이 안 좋아졌다.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어느 정도 먹는다”며 전했다.

체력관리에 대해 “사람은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비타민이나 영양제도 안 먹는다.

평소 먹을 수 있을 때 잘 먹는 편이다”며 전했다.

 

인터뷰 내용에서 이렇게 밝혔네요.

 

 

 

정채연의 현재모습.

 

정말 인간승리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아닐까요?

 

과정은 조금 위험하고 무모한 다이어트 였지만

결과만 보면 부럽기 그지 없답니다.

 

 

 

얼마전에 TVN 예능프로그램 '먹고자고먹고' 라는

정말 먹고자고먹는 프로그램을 백종원, 온유와 함께 쿠닷

이라는 휴양지에서 촬영을 해서 방송을 탔는데요.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힐링되는.. 대리만족을 느낄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어요.

 

거기에서도 정채연은 너무 잘 먹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다이어트를 걱정하면서도 폭풍먹방을 선보였습니다.

 

촬영후 2kg이 찐건 돌아와서 다시 뺐다고 하더군요~^^

 

 

 

요즘 '혼술남녀'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노량진 공시촌에서 꽃미모로 많은 남작들의 대쉬를 받지만

공부만 하는 철벽녀 역할입니다.

"노량진까지 왔으면 공부나 해" 라는 말을 던지면서요.

 

요즘 같은 드라마의 공명과 약간 미묘한 기류를 보이는데요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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