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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아내 박리혜 냉부최초 여성셰프로 출연 상속재산이 어마어마

by 메리초롱추억 2016.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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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긴~ 추석연휴가 있는 주라 마음이

좀 들떠 있는 것 같아요.

 

14일부터~18일까지 쭉~ 쉬시는 분들도 있지만

연휴에도 일하시고 공부하느라 바쁘신 분들도 이겠죠.

 

다들 힘내시고 화이팅!!

 

전 야구선수 박찬호의 아내인 박리혜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오늘 12일 박리혜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첫 여성셰프로 프로그램에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박리혜씨에게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박리혜씨는 유명한 요리연구가 겸 셰프입니다.

 

박리혜 셰프는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를 졸업하고, 프렌치, 이탈리안, 일식, 한식까지

섭렵한 뛰어난 요리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케이블 요리채널에서도 본인의 이름을 걸고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었습니다.

 

 

 

 

예전에 박찬호씨가 냉부에 출현하여 집에서 식사를 코스요리로 한다며

최현석의 파스타를 먹어보곤 아내의 파스타보다 못하다고

말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만큼 박리혜씨의 내조와 음식솜씨가 뛰어나다는 의미겠죠?

 

 

 

녹화당시 박리혜씨는 녹화장에 들어서면서 부터 많이 긴장한 듯 보였는데요.

 

먼저 대결하는 셰프들을 보면서 냉장고의 재료를 다 써버릴까봐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박리혜씨의 대결 상대는 젠틀하고 게다가 개그감까지 충만한

미카엘셰프 였는데요.

 

박리혜와의 대결에 앞서 나도 이기러 나왔다라면서

절대 승리를 빳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녹화후문으로 모두를 당황케하는 돌발상황이 있었다고 하는데

궁금해지네요. 둘중에 과연 승자는 누구 일까요?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씨의 아버지는 제일교포 부동산 재벌 박충서씨 입니다.

아버지 박충서씨는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를 갖고 있고

일본 부호 순위 30위권에도 진입한 바 있다고 하네요.

 

정확히 박충서씨의 재산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박리혜씨가 상속받을 금액이 대략 1조라고 하니 정말 ㅎㄷㄷ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는데 소개당시 아내의 재력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요리잘하고 예쁘고 착한사람이라고만 알고 있었다네요.

 

2005년에 결혼한 둘은 현재 슬하에 딸2을 낳고 정말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박찬호의 장인이 한말이 화제가 된적이 있는데요.

 

박리혜의 아버지 박충서 씨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박찬호를 언급하며

'우리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은 많이 벌지 못했지만 사람은 참 좋다'고 말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박찬호씨는 연봉수입만으로 900억이 넘는데 말이죠~^^

 

 

박리혜씨는 남편 내조도 잘하고 자녀 교육도 똑부러지고

요리도 많고 재력가에.. 정말 좋은아내 엄마, 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 정말 잘어울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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